· 환자분의 증상
저희 아버지가 수술하려고 하고 저는 딸입니다.
2달전에 중국 여행을 갔었는데 4박5일동안 제대로 걷지를 못하시고 10분걷다가 앉아서 쉬고 계속 그러시길래 저희 가족들은 다리쪽에 문제가 있는가 싶어서 경남 김해에 중소병원을 찾아갔습니다.
아빠가 다리 저리는 증상이 5년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걸 위험하게 생각안하시고 지금까지 생활을 하셨죠..
· 그동안의 치료내역
한달전에 서울 큰병원에서 염증치료와진통제를 주셔서 그거 복용하는게 전부입니다.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mri 검사날짜는 2015.10.17일입니다.
병원에 진료받고 선생님께서 허리쪽같다고 mr를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결과는 허리협착증이고 상태는 최고로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4번5번이 심하고 3번까지 안좋아지려고 한다고요..
근데 선생님 말로는 상태로 봐서는 심각한데 아버지 증상은 걷는게 불편할뿐이지 다른건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 의아해 하시더군요..
· 수술이 필요한 이유
병원에 진료받고 선생님께서 허리쪽같다고 mr를 찍어보자고 했습니다.
결과는 허리협착증이고 상태는 최고로 심각하다고 했습니다.
4번5번이 심하고 3번까지 안좋아지려고 한다고요..
근데 선생님 말로는 상태로 봐서는 심각한데 아버지 증상은 걷는게 불편할뿐이지 다른건
이상이 없다고 하니까 의아해 하시더군요..
그래서 수원에 중소병원을 다시한번 찾아가봤습니다..
거기서도 협착증이 심각하다고 시술로는 효과를 볼수가 없으니까 수술을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겁이 많으셔서 수술받기를 싫어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큰병원에 한번더 가보기로 했습니다.
거기서도 마찬가지로 시술해도 효과도 없을뿐더러 이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장애까지 발생할수 있다고
빨리 수술하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저희 자식들 입장에서도 나두면 좋아질게 아니기에 하루빨리 수술을 하라고 하고는있는데
아버지가 자꾸 미루시려고 합니다.
담주에 서울 큰병원에 검사하러 오시는데요..
시간이 되면 정답병원에 들러서 한번 더 상담을 받고 싶습니다.
저녁 6시까지 가면 진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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