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분의 증상
중학교3학년때 친구와 싸우다가 주먹을 잘못 가격하여 오른손 제5 중수골 경부가 골절 되었고 동네병원에서 깁스치료만하여 중수골 목 부분이 내려 앉은 상태에서 그대로 뼈가 붙어버림
상태 1. 젓가락질을 할때 가끔가다 통증이 심함, 연필을 잡을때도 마찬가지
상태 2. 손가락 구부렸다 폈다는 잘 되지만 손가락을 쫙피면 손이 뒤로 좀더 넘어가고 그 상태에서 구부릴려고 하면 뼈가
뼈가 걸리는 느낌이 나면서 통증유발
상태 3. 목 부분이 내려 앉아서 그런지 손가락이 조금 짧아졌고, 움직임에 이질감도 느껴지고 너무 스트레스가 심함
상태 4. 다쳤을 당시 동네병원에서 깁스를 풀면서 의사선생님이 37도 정도 구부러 졌다고 함.
상태 5. 목 부분이 주저 앉아서 그런지 손바닥에 굳음살이 심하게 베기고 취미가 야구인데 배트를 잡으면 손바닥에서 뼈가 걸리면서 통증이 생김
상태 6. 가만히 있어도 울끈불끈 계속 땡길때가 있음
상태 7. 정신적 스트레스 및 컴플렉스가 너무 심합니다.